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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나보다 4배 벌었는데 돈 다 어디갔냐" 김사설 바카라 불만에 김준호가 한 말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3 07:30

수정 2025.11.23 07:30

채널 '준호 사설 바카라'
채널 '준호 사설 바카라'

[파이낸셜뉴스]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사설 바카라이 남편 김준호의 수입과 씀씀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김사설 바카라 김준호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래 무속인이 된 이건주를 찾아가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사설 바카라과 김준호를 비교하며 점사를 풀이한 이건주는 “형님은 돈은 잘 버는데 모이지가 않는 사람이다”라며 "아이템, 아이디어도 미친 듯이 나오는데 내가 앞장 서면 안 된다. 1인자는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사설 바카라은 “정확하다, 맞다"면서 "사주 집을 오빠랑 두 번 갔는데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게 모든 명의는 내 앞으로 하라고 했다.

하다 못해 식당 예약도 나를 앞으로 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건주는 “(김준호는) 돈은 잘 번다. 모이지 않는다. 그 돈을 모으고 싶으면 사설 바카라 님에게 다 맡기라”고 충고했다.

회사가 같아 월급도 같은 날 들어온다는 김사설 바카라은 “오빠가 얼마 받는지 이제 저한테 회사에서 보고가 들어온다”면서 “그런데 그 돈이 다 어디 갔는지 없다. 이렇게 많이 벌었는데?”라고 폭로했다.

이어 “이번에 내가 오빠의 4분의 1을 사설 바카라다. 그게 고스란히 저한테 있다. 오빠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저는 돈이 계속 모인다”라고 덧붙였다.

김사설 바카라는 “그러면 내가 내 이름의 통장을 주나. 아내한테는 6억 원까지만 되던데”라고 세금 관련 문제를 언급했다.
이에 김사설 바카라은 “6억까지 주고나 말해”라고 발끈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