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온라인 바카라1) 임충식 기자 = 전주교육대학교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국가기록원은 중앙행정기관과 특별지방행정기관, 국·공립대학교 등 총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바카라 기반과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결과 전주교대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개교 10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한 기록관리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다 득점'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박병춘 전주교대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우리대학이 가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의 소중한 기록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해 교육적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온라인 바카라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