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라이브바카라1) 박찬수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지능미디어공학과 최해철 교수의 시각미디어(Visual Media) 연구팀이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2편 등 총 4개상을 수상했다.
18일 국립라이브바카라에 따르면 이번 추계학술대회 영상 부호화 분야에서 김용헌·노승민·방준호 대학원생이 ‘ECM 기반 화면 내 예측 후보 리스트 구성을 위한 Occurrence-Based Intra Coding(OBIC) 후보 확장기법’ 연구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예원 한희지 이성은 대학원생은 ‘FCM을 위한 양자화 매개변수 적응적 특징 스케일링 방법’으로 우라이브바카라을 받았다.
염정석 학생과 한승석 대학원생은 ‘대규모 언어모델 구조에 따른 AI 생성 텍스트 판별 성능 분석’을 주제로 대상을 받았으며, 하현경·정윤선 학생과 한승석 대학원생은 ‘AI 생성 텍스트 판별 성능 향상을 위한 한글 데이터 전처리 방법’을 주제로 우라이브바카라을 받았다.
국립라이브바카라 지능미디어공학과 최해철 교수가 지도하는 Visual Media Laboratory(VML)는 신호처리 및 신경망 기반 미디어 데이터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여러 학술대회와 논문 발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제 비디오 코덱 표준화 회의(MPEG)에 지속적으로 참여, 차세대 영상 압축 기술 개발과 글로벌 표준화 작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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