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카라사이트 총판 승리바카라1) 안태현 기자 = 슈퍼주니어 은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과 훈훈한 선행을 펼쳤다.
6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슈퍼주니어 바카라사이트 총판 승리바카라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본인과 팬클럽의 이름으로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바카라사이트 총판 승리바카라은 슈퍼주니어 데뷔일인 2005년 11월 6일을 기념해 팬클럽 엘프(E.L.F.)와 자신의 이름으로 각각 2005만 원, 1106만 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초록우산은 바카라사이트 총판 승리바카라과 엘프의 기부금을 질병, 장애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며 지내는 가족돌봄아동 116명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바카라사이트 총판 승리바카라은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에는 초록우산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487호 회원이 되었다.
바카라사이트 총판 승리바카라은 "그동안 많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팬과 가수가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데 감사드리며,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향후 활동을 응원한다"라며 "초록우산은 선한 나눔이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힘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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