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진주교육대학교는 사회과교육 이동민 교수의 저서 '드디어 만나는 지리학 수업'이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해마다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에서 우수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동민 교수는 지리교육학 및 인문지리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20년 가까이 몰두해 왔으며, 그와 같은 교육·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지리학이란 어떤 학문인가를 누구나 알 수 있게끔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성과물이 바로 '드디어 만나는 지리학 수업'이다.
이 책은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에 대한 아주 친절한 입문서인 동시에, 각계 전문가에게는 최신 정보를 잘 정리한 자료집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평가받는다.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 교수는 “이 책은 내 강의 내용을 오롯이 재현한, 내 분신과도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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