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온라인 바카라 전문가 및 단체 초청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최교진 온라인 바카라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평생온라인 바카라 전문가 및 단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최교진 온라인 바카라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사회로의 진입 속에서 평생온라인 바카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온라인 바카라이 계속 발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경청하여 평생온라인 바카라을 통해 나이, 지역, 소득에 상관없이 원하는 누구나 온라인 바카라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관 취임 이후 평생온라인 바카라 전문가 및 단체들과 처음 함께하는 자리로,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도 한국평생온라인 바카라총연합회장, 이재주 한국평생온라인 바카라사협회장, 김미경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진희종 전국시도평생온라인 바카라진흥원협의회장, 양병찬 한국평생온라인 바카라학회장, 강대중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새정부의 평생온라인 바카라 관련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