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잭 다니엘스 10년'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잭 안전한 바카라사이트 산타카지노 10년은 지난 2021년, 브랜드 역사상 100여 년 만에 처음 선보인 연산(年産) 위스키다. 브랜드 설립자인 잭 다니엘의 장인정신과 잭 안전한 바카라사이트 산타카지노 증류소의 기술력을 기리는 동시에 잭 다니엘이 활동하던 시절의 위스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탄생됐다. 한정 수량으로만 생산되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연산 제품은 기존 잭 안전한 바카라사이트 산타카지노 Old No. 7과 동일한 원재료와 사탕단풍나무 숯 여과 공정을 따르되 숙성 방식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저장고 내 위치 변화에 따른 온도와 습도의 차이와 수제 화이트 오크통에서의 안전한 바카라사이트 산타카지노간의 숙성이 만나 더욱 강렬하고 독창적인 테네시 위스키의 캐릭터를 완성시킨다. 구운 사과와 캐러멜의 풍미가 부드러운 오크 향과 어우러지며, 풍부한 초콜릿 향과 함께 올라오는 스파이시한 풍미가 돋보인다.
또 연산 위스키에 대한 잭 다니엘 증류소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잭 안전한 바카라사이트 산타카지노 10년'의 라벨은 100여 년 전 잭 안전한 바카라사이트 산타카지노의 연산 위스키 바틀에 사용됐던 오리지널 카르투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돼 높은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
잭 다니엘스 10년은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다른 유통 채널로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며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브라운포맨의 잭 안전한 바카라사이트 산타카지노 관계자는 "잭 안전한 바카라사이트 산타카지노 10년은 브랜드 설립자 잭 다니엘의 유산을 기리고, 당대의 위스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10년의 숙성을 거쳐 완성된 이 특별한 테네시 위스키를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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