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안전한 바카라 사이트1) 김종엽 기자 = 올 10월 대구에서 746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선보인다.
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R114'에 따르면 10월 전국의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57개 단지 5만 1121가구(임대 포함)로 전년(2만 5721가구)보다 2만 5400가구(98.7%) 늘었다.
부동산 R114 측은 "상반기 동안 일정을 저울질했던 단지들이 가을 성수기를 맞아 실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자 분양에 나서는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의 10월 분양 예정 물량은 북구 '금호워터폴리스 대방엘리움' 746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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