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20회 추풍령 가요제가 4일 오후 7시 영동읍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2025 바카라 토토세계국악엑스포'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바카라 토토군과 바카라 토토군 문화관광재단, CJB청주방송이 공동 주관한다.
당일 본선무대에 오를 참가자는 총 10명이다. 관람객이 직접 문자투표(ARS) 방식으로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초대 가수로는 김용빈·서지오·나상도·최수호·남궁진·호미들·경서예지가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