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연준을 아시아·태평양(APAC)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특정 컬렉션에서 단발성으로 남성 모델을 기용한 적은 있었지만 정식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카라사이트 소울카지노는 최근 남성 제품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남성 모델을 앞세워 가을·겨울 성수기를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1~9월 바카라사이트 소울카지노 남성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K팝 대표 그룹이다.
어그는 이러한 연준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25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에서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바카라사이트 소울카지노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카라사이트 소울카지노 관계자는 "최근 바카라사이트 소울카지노에 대한 남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시즌 연준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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