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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천소윤, 다 보일 듯 아찔한 빨간 수영복…화끈

뉴시스

입력 2025.09.21 02:01

수정 2025.09.21 13:00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천소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천소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천소윤(26)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천소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소윤은 정열적인 붉은색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천소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천소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그녀의 하얀 피부와 섹시한 컬러의 수영복이 어우러져 아찔한 느낌을 줬다.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낸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 탄탄한 애플힙이 돋보였다.



한편 천소윤은 지난 2023년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기아를 비롯해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남자 농구), 부천 하나은행(여자 농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남자 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여자 배구) 등 다양한 응원 구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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