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부스 관계자가 모션캡쳐를 선보이고 있다. 2025.9.19/뉴스1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외국인 관람객이 'K-버추얼 아이돌' 스킨즈와 홀로그램 라이브 포토를 촬영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관람객이 게임을 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관람객이 카드 게임을 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관람객이 게임을 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관람객이 게임을 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관람객이 게임을 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부스 관계자가 모션캡쳐를 선보이고 있다. 2025.9.19/뉴스1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외국인 관람객이 'K-버추얼 아이돌' 스킨즈와 홀로그램 라이브 포토를 촬영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엔터테크 서울 2025'에서 관람객이 장갑형 VR 컨트롤러를 체험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서울시가 AI·XR·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창조산업 융합 축제 '엔터테크 서울 2025'를 처음 열렸다.
이날 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이번행사는 약 4만 명의 시민과 1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기술·문화·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콘텐츠 정책의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다.
'엔터테크(Entertech)'는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를 합친 개념으로, 음악·게임·미디어에 AI·XR·메타버스 등을 접목해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분야다.
메이저 바카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 편중과 글로벌 기술격차 한계를 넘어 '글로벌 엔터테크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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