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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손병두 등 새 필진 24인
강성진·손병두 등 새 필진 24인

■'fn광장'에 참신한 필진 참여
강성진 고려대 교수, 김경준 전 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박기순 한중경제포럼 회장(전 중국삼성경제연구원장), 손병두 토스인사이트 대표(전 금융위 부위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본지 대표 칼럼인 'fn광장'에 참여합니다.
박영준 국방대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 신율 명지대 교수, 윤덕민 한국외대 석좌교수,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주재우 경희대 교수 등은 정치·외교·안보 칼럼을, 곽금주 서울대 명예교수(심리학), 이상미 유럽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장, 조성관 국제지니어스연구소장은 인문 칼럼을 시작합니다.
노동일 주필과 손성진 논설실장, 구본영 논설고문 등 사내 칼럼니스트는 'fn광장'에 기명(記名) 칼럼을 선보입니다.
■전문가가 쓰는 '포럼' 신설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선임연구위원, 곽주영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최용훈 일본 도시샤대 교수를 비롯한 내공 깊은 글꾼들은 '포럼' 필자로 활동합니다. 김길웅 성신여대 명예교수,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 모정훈 연세대 교수(산업공학),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정동욱 중앙대 교수(에너지시스템),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도 함께합니다.
■현장 칼럼 '강남視角' 강화
데스크칼럼인 '강남시선'을 '강남視角'으로 명칭을 바꾸고 사설(社說) 옆 상단으로 전진배치합니다. 논설위원과 편집국 부장단, 데스크진이 참여해 현장 칼럼의 진수(眞髓)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은 파이낸셜뉴스의 새로운 변신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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