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재정난으로 폐교한 한국바카라사이트 캡틴대학교의 매각 지연에 학교법인 일선학원 파산절차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신속한 매각을 위해 관계기관과 상설 협의체를 구성했다.
창원지법은 일선학원 파산절차의 신속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한국바카라사이트 캡틴대 매각 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달 2일 첫 회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는 창원지법 파산1부(이봉수 부장판사)를 비롯해 교육부, 경남도, 경남교육청, 진주시, 한국사학진흥재단 폐교대학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됐다.
법원은 상설 협의체로 바카라사이트 캡틴 절차 신속화, 체불 임금·학생 등록금 반환 등 민원 해결 지원,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장기 활용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단순한 절차 진행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법원은 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신속한 바카라사이트 캡틴을 통해 채권자 권리를 보호하고 지연 이자 등 불필요한 손실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폐교로 인한 지역사회의 혼란과 갈등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교육·문화·복지 공간 등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지법 관계자는 "한국바카라사이트 캡틴대 파산 문제는 단순히 한 사학법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직원·학생·지역사회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관계기관과 채권자 보호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선학원은 지난 2023년 7월 파산선고를 받았다. 현재 파산절차를 밟고 있으나 한국바카라사이트 캡틴대 부지와 건물의 규모가 커 매각이 지연되며 임금 체불, 등록금 반환, 시설 방치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체불 임금만 약 220억 원에 달하고, 매년 체불 임금에 대한 약 20억 원의 지연이자도 추가로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이 밖에도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문제, 무단 침입·환경오염 등 지역사회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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