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해외 바카라사이트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9월 18일까지 '제30회 금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금천구민상은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고, 공적을 널리 알려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교육 △특별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8월 20일) 기준 3년 이상 해외 바카라사이트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나 단체(기업체 포함) 또는 단체 소속원이다.
추천은 △해외 바카라사이트 20인 이상이 연서로 공동 추천 △각 부문 관계기관(부서장, 동장, 학교장 등) 또는 단체장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부문별 구청 관계부서 또는 해외 바카라사이트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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