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프렌치 감성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025년 가을·겨울 시즌(FW)을 맞아 '듀얼 디디(Dual D.D)'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즌 테마는 '파리의 길 위에서 시간을 걷다'로, 파리 럭셔리 호텔 메종 델라노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시간의 흐름을 주얼리 디자인으로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곡선과 직선이 어우러진 구조적인 디자인은 클래식함 속에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내며,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 등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두보만의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인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두보는 이번 FW 시즌을 통해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듀얼 디디' 컬렉션은 전국 디디에 두보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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