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안전 바카라사이트1) 정우용 기자 = 대구시가 섬유가공 김조은, 한복생산 최경숙, 미용 박동열 씨를 '2025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숙련 기술인의 사회적 인식 제고와 지위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용, 현재까지 55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선정된 안전 바카라사이트에겐 증서와 배지, 안전 바카라사이트패가 수여되며, 숙련 기술 장려를 위해 월 50만 원씩 5년간 3000만 원의 기술 장려금도 지급한다.
※ 저작권자 ⓒ 안전 바카라사이트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