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한국카지노 바카라은 지난 12일 지역예선대회를 거친 7개팀을 대상으로 '2025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를 개최한 결과, 부산대팀이 금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열린 지역예심에서는 전국 129개팀이 참가, 이후 지역예선에 55개팀이 진출했으며 각 지역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7개팀이 전국 결선대회에 올랐다.
참가팀들은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 및 전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했다.
이날 심사는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와 주요 부서 부서장 등 총 4명이 맡았다.
심사 결과, 금상은 'BOK가나디'팀(카지노 바카라), 은상은 '황금BOK음밥'팀(전북대)이 차지했다.
동상은 '금리사령부'팀(서강대)과 '경기회BOK'팀(경북대)이, 장려상은 '금리예보국' 팀(카지노 바카라외대 글로벌캠퍼스), '금Repair' 팀(건국대), '금리주의보' 팀(국립한밭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카지노 바카라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