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주사위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초평면 주민자치회(회장 장병영, 사업지원분과장 임동수)는 '원목 디자인 문패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주사위에서 진행하는 주민세 환원 사업의 하나다. 지난 5일 마두마을을 시작으로 8월까지 245가구에 원목 문패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4년 고령 인구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주사위세 환원 사업으로 재선정했다.
시범사업 당시 고령층 외에도 주민의 설치 요청이 이어져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2163만 원을 확보해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장병영 회장은 "문패 하나로 집 앞이 환해지고 이웃 간의 소속감도 더 커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며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주사위 의견을 잘 반영해 초평면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했다.
한미경 초평면장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주민자치의 긍정적인 변화"라며 "초평면에서도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초평면의 이미지를 강화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초평면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주사위는 지난 6월부터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스마트한 초평 만들기 △장수사진 액자 제작 사업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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