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LG생활건강은 구성원들의 모성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재들이 사회적 환경에 제약 받지 않고 마음껏 역량 발휘할 수 있도록 ▲직장 안에 어린이집 및 휴게실 운영 ▲자유로운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임신기 출퇴근 시간 변경제 ▲가족 돌봄 휴가 지원 등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임신 중인 여성 바카라 룰자라면 누구나 출산 전후에 출산휴가 신청이 가능하다. 기본 90일 휴가를 지원하고, 미숙아 출산 시 100일, 다태아의 경우 120일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해당 바카라 룰자가 유산·사산 경험이 있거나 출산휴가 청구 당시 연령이 만 40세 이상인 경우, 또 유산·사산 위험이 있다는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휴가 기간 분할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여성 바카라 룰자 및 남성 바카라 룰자 배우자의 임신·출산에 소요된 의료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법령에 따라 배우자 출산휴가를 유급으로 20일 부여하며,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 3회 분할 사용할 수 있다.
난임 시술을 받는 LG생활건강의 여성 바카라 룰자 또는 남성 바카라 룰자의 배우자에게는 회당 150만 원 이내, 연간 4회씩 600만 원 이내의 비용을 제공한다.
난임 시술 단계 중 특히 비용이 많이 드는 ‘체외수정(신선배아·동결배아) 시술과 보험적용 항목뿐만 아니라 비급여 항목(배아동결비,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또 난임 치료를 목적으로 휴가를 신청하는 경우 연간 6일(당사는 3일 유급 적용)의 난임 치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절대 안정이 필요한 초기 임산부(임신 후 12주 이내)와 후기 임산부(임신 기간 32주 이후)는 1일 2시간의 바카라 룰 단축이 가능하다. 또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가 모성 보호를 위해 출·퇴근시간 변경을 원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근속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남녀 바카라 룰자라면 누구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기존에 자녀 1인당 1년이던 육아휴직 기간을 2022년 6월 1일부터 2년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육아휴직 신청 시점에서 ▲부모 각각 3개월 이상 육아휴직 사용 ▲한부모 가정 ▲중증장애아동의 부모 등 사유 충족 시에는 추가로 6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 육아휴직 기간은 모두 근속 기간에 포함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했다.
여기에 근속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남녀 바카라 룰자는 최대 3년 간 주당 15~35시간으로 바카라 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LG바카라 룰건강은 광화문, 마곡, 청주 등 주요 사업장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0일 이내로 가족돌봄휴가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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