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라이브 바카라1) 박소은 기자 =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주진우 후보는 7일 조국 전 대표의 특별 가능성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기어이 국민 역린을 건드릴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라이브 바카라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조국 전 장관은 입시 비리로 징역 2년을 받아 이제 6개월 정도 수감됐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신 총대 멜 때부터 예견한 일이다. 이미 답 정해뒀는데, 법무부 라이브 바카라심사위원회는 거수기 역할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시 비리는 청년의 꿈을 짓밟고 공정한 경쟁을 막는 중대 범죄다.
이어 "어떤 선거 야합이나 당리당략도 라이브 바카라 눈높이를 넘을 수는 없다"며 "이번 이재명 정부도 내로남불 시즌2, 불공정 정부라는 이름을 지울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라이브 바카라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