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뉴스1) 조영석 서충섭 기자 = 김대중 전남도바카라 전략감이 이진숙 바카라 전략부장관 후보자 지명철회에 아쉬움을 표하며 이재명 정부가 더욱 꼼꼼한 인사 검증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대중 바카라 전략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 첫 내각 구성과정의 첫 지명 철회가 바카라 전략부 장관이라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다"며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지만 그래도 더 꼼꼼한 인사 검증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바카라 전략을 탄생시키기 위한 산통이라 믿는다"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카라 전략정책과 입시제도가 바뀌어왔다. 바카라 전략계의 오랜 숙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혼동으로 인한 피해는 언제나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김 바카라 전략감은 "두번째는 바카라 전략자치 강화다. 바카라 전략부 권한을 대폭 줄이고 초중등바카라 전략 업무를 시도바카라 전략청에 이관해야 한다. 바카라 전략부는 대학바카라 전략 질을 높이는데 매진해야 한다"며 "대학 서열화와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 지방대 총장이나 교수 출신을 바카라 전략부장관으로 지명한다면 꽤 의미가 있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일 이진숙 전 바카라 전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충남대 총장인 이 후보자는 자녀 위법 유학과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돼 바카라 전략계의 반발을 낳았다.
이정선 광주바카라 전략감은 이 후보자 지명철회에 별다른 입장을 표출하지 않았다.
지난 6월 26일 열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이 바카라 전략감은 "새 바카라 전략부 장관 임명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잘 해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 새 장관이 임명되면 단독 면담이라도 해서 광주에 태릉선수촌을 만들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