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1) 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은 13일 "개혁 과제 완성과 민생 경제 회복, 국민 통합을 어떤 얼굴로 하는 것이 적합할지 고민했다"며 "제가 나서서 그 역할을 감당해야 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학교 인문대학 NH공감홀에서 열린 경남 당원 간담회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집권 첫 1년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권을 재창출하지 못해 이명박과 박근혜가 등장했고, 윤석열 같은 대통령을 경험해야 했다"며 "정권재창출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민생 경제, 국민통합, 한반도 대화가 지속 가능하게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 원내대표,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이 하나로 당을 모아 똘똘 뭉쳤다"며 "당정대 원팀을 만드는데도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실질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재명 정부가 열심히 일해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적 신뢰가 많이 올라갔다"며 "총리와 장관도 임명돼 정부는 가열차게 일해야 하는데 당에서도 정부가 일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내란 주요 종사자들에 대한 사면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을 위해 전두환을 사면했지만 그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다"며 "과거에도 친일 청산을 못해 여전히 뉴라이트가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12월 3일 이후에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의힘에 지급된 국고 보조금이 있다면 회수해야 한다"며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의힘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계엄이 터졌는데도 해제에 동참하지 않았고, 당시 원내대표는 시간을 끌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진주를 찾아 경남 서남부권 핵심당원 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에 창원을 찾아 당원 간담회를 가졌다. 창원 간담회에는 박주민 의원과 허성무 의원(창원시 성산구)이 함께했다. 박 의원은 부산으로 이동해 해운대 이벤트광장에서 버스킹 토크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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