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초복을 앞두고 실시간 바카라사이트와 훈제 오리로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복날 맞이 보양 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CU가 오는 15일부터 선보이는 여름 보양식은 통통하고 부드러운 민물실시간 바카라사이트와 기름기를 쏙 뺀 훈제 오리를 넉넉히 올린 프리미엄 정식 도시락으로, 1만원 안쪽으로 구매 가능한 알뜰 상품이다.
통 민물실시간 바카라사이트 정식은 밥 위에 달걀지단을 풍성하게 올리고 그 위에 데리야키 양념을 발라 부드럽게 구운 민물실시간 바카라사이트 한 마리를 통째로 얹었다. 훈제오리 정식은 기름기가 빠져 부드럽고 담백한 훈제오리에 무쌈을 함께 곁들여 먹는 도시락이다.
대표 실시간 바카라사이트 메뉴인 삼계탕 등 HMR, 즉석조리 치킨, 관련 면 상품에 대해서도 7월 한 달간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복날 수요가 높은 프라이드치킨과 순살치킨 바스켓 등 치킨 한 마리 상품들은 일괄 할인이 적용된다.
CJ 비비고 삼계탕은 1+1 증정을, 하림 더미식 닭 다리 삼계탕은 할인을 통해 1인분에 1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 사골 양지 설렁탕, 나주식 수육 곰탕, 정통 도가니탕도 교차 1+1 행사를, 시나모롤 초계국수 구매하면 시원하게 곁들일 컵얼음을 추가 증정한다. 이 밖에도 하림 삼계탕면과 오늘의 닭곰탕·닭개장 라면은 2+1 적용을, 하림 삼계탕면 구매 시에는 찹쌀밥을 증정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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