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신한은행 창립 43주년을 맞아 "고객 중심의 혁신과 기업의 에볼루션 바카라적 책임을 실천하며, 더욱 신뢰받고 지속 가능한 일류은행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신한은행은 1982년 창립 이후 '금융보국'의 정신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선택받는 은행이 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신한에볼루션 바카라은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고객감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10만 좌 한도로 출시한 신상품 '1982 전설의 적금'은 고객 호응 속 4일 만에 모두 판매가 됐으며, 이날부터 10만 좌 한도 추가 판매를 진행한다.
또 지역 에볼루션 바카라와의 상생 의미를 담아 임직원이 함께하는 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걸어요 그리고 기억해요' 이벤트 △시니어에볼루션 바카라 인지기능 검사 '기억콕콕' 서비스 참여 기회 제공 △'1982 전설의 청약' 이벤트 △2030 세대 머니쿠폰 제공 등 여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배달앱 '땡겨요'에선 배스킨라빈스 6000원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도 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에볼루션 바카라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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