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바카라사이트 제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이사회의 주주충실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그간 경제계의 상법 개정 우려에 따라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왔지만, 최근 일부 기업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를 고려해 입장을 뒤집은 것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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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30 15:26
수정 2025.06.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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