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일본뇌염 매개메이저 바카라인 '작은빨간집모기' (사진=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25/202506251538405040_l.jpg)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서 채집한 메이저 바카라에서 일본뇌염 매개 메이저 바카라인 작은빨간집메이저 바카라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6월17일)와 비교하면 7일 늦다.
연구원은 평년보다 이른 장마가 메이저 바카라 활동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작은빨간집메이저 바카라는 축사나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한다.
물리면 극히 낮은 확률로 메이저 바카라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다.
지난해 국내 일본메이저 바카라 환자 21명 가운데 충북지역 환자는 없었다.
연구원 관계자는 "올해는 아직까지 도내 환자 발생은 없으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매개 메이저 바카라 밀도가 점차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예방 접종을 하거나 메이저 바카라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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