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25위

(서울=바카라사이트 장난감1) 김도용 기자 = 안병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마이클 김(미국),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등과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25위에 자리했다.

전날 3타를 줄이며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16위까지 올랐던 안병훈은 이날 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12번홀(파4)과 13번홀(파5)에서 연속 보기에 그치며 타수를 잃었다. 빠르게 전열을 정비한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은 15번홀(파4)과 16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해 중간 합계 4언더파를 기록했다.

김주형(23)은 버디 3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2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로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33위에 자리했다.

임성재(27)는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오버파 271타로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51위에 머물렀다.

전날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선두에 오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쳤다.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합계 16언더파 19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있었던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8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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