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온라인 바카라사이트 추천1) 이강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SIP 슈퍼노바 칵테일 그랑프리' 한국 결선 우승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바텐딩'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바텐더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을 11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의에는 'SIP 슈퍼노바 칵테일 그랑프리' 한국 결선 우승자인 △김이창(제스트) △최승민(장생건강원) △박상우(바 명) 바텐더가 참여해 대회 경험과 지속가능한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강의는 4일부터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바텐딩은 2022년부터 페르노리카 그룹이 운영 중인 대표 교육 이니셔티브로, 바텐더·바 오너·관련 전공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정성현 페르노리카 코리아 앰배서더가 진행하며, 글로벌 바 운영 트렌드와 실천 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 △재료 소싱 △자원 절감 △직업 지속성 △책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원데이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란츠 호튼 온라인 바카라사이트 추천 코리아 대표는 "이번 강의는 지역 바텐더들과 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음주 문화 정착의 연장선"이라며 "결선 우승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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