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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 메이저 바카라사이트"..유영하 "추하다, 신경 꺼라"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입력 2025.06.04 07:21

수정 2025.06.04 16:01

2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전 대구시장(왼쪽),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사진=연합메이저 바카라사이트, 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왼쪽),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사진=연합메이저 바카라사이트, 뉴시스

[파이낸셜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상대가 이재명 후보라서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쉽다"라며 소회를 밝힌 가운데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는 더는 남의 당에 말하지 마라"고 직격했다.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온갖 잡동사니들이 분탕질" 국힘 비판

4일 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 전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당원도 아니고, 앞으로 우리 당에 당신이 끼어들 틈은 1도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전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대선 패배를 예상한 여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두번 탄핵 당한 당이었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아쉽게 됐다"며 "박근혜 탄핵 때 해체 되도록 방치하고 새롭게 다시 판을 짜야 했는데, 기껏 살려 놓으니 온갖 잡동사니들이 3년간 분탕질만 치다가 또다시 이 꼴이 되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병든 숲은 건강한 나무만 이식하고 불태워야 한다"며 "계속 방치하면 그 산 전체가 병든다"고 덧붙였다.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남의 당 일에 기웃거리지 마라.. 골프나 쳐라" 되받아

이에 유 의원은 "(홍 전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제발 관심 끄고 하와이에서 좋아하는 골프에 집중했으면 한다"며 "물론 대구에 발붙일 생각도 꿈에도 꾸지 말고, 당신 말대로 서울시의 소시민으로 그냥 사시라. 그리고 잊혀지시라"라고 했다.



이어 "당신이 없기에 우린 병든 나무도 없고, 혹여 있더라도 알아서 솎아낼 것이니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마시라"며 "스스로 밝혔듯이 떠난 정치판 아닌가. 더는 기웃거리지 마라. 정말 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후 홍 전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한번 국민의힘을 겨냥했다.

홍 전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내가 30년 봉직했던 그 당을 떠난 것은 대선은 아무리 몸부림쳐도 무망할 것으로 보았고, 그 당은 병든 숲으로 보았다"며 "김문수를 통한 마지막 몸부림이 무산된 것은 이준석 탓도 내 탓도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니들이 사욕에 가득 찬 이익집단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한 것"이라며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노년층과 틀딱 유튜브에만 의존하는 그 이익집단은 미래가 없다"며 국민의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편 홍 전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후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한 뒤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성인이 된 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대선에 투표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