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사전투표를 했음에도 또 다시 투표를 하려 한 유권자 2명이 적발됐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메이저 바카라 사이트날 이중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를 시도한 선거인 A 씨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달 30일 익산과 정읍에서 사전메이저 바카라 사이트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본인의 주소지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소를 방문해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를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48조에 따르면 사위(속임수나 거짓된 방법)의 방법으로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를 하려고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 같은 법 제163조에 따라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하려는 선거인과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 사무관계자 등 외에는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소에 출입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해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소에 들어간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인의 이중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 시도 등 공정한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접수된 선거 관련 112신고는 총 15건이다. 유형별로는 △소란 7건 △상담 7건 △소음 1건 △기타형사범 1건 △오인신고 1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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