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부부·권양숙 여사도 '한 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는 이날 자택 인근 인터넷 바카라소를 찾아 인터넷 바카라했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도 이날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인터넷 바카라에 나섰던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달리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이 전 대통령 부부는 본인터넷 바카라에 참여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는 함께 사저 인근인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인터넷 바카라소를 찾아 인터넷 바카라했다. 인터넷 바카라소로 향하며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이동한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약 7분 만에 인터넷 바카라를 마치고 나왔다.
이 전 대통령도 이날 배우자 김윤옥 여사와 함께 인터넷 바카라에 참여했다. 이 전 대통령 부부는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인터넷 바카라소에서 인터넷 바카라했다. 권양숙 여사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 1층 로비에 마련된 진영읍 제7인터넷 바카라소를 찾아 인터넷 바카라에 나섰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최승한 기자hjkim01@fnnews.com 김학재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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