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아스트로 진진(29·본명 박진우)이 군 면제를 받았다.
2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에 바카라사이트 승리바카라 소울카지노의 병역과 관련한 공지글을 올렸다.
판타지오는 "바카라사이트 승리바카라 소울카지노은 자가면역 질환 관련 건강 문제로 병무청의 정밀 신체검사 결과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다"라며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나,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므로 군복무와 같은 특수한 단체 생활은 무리가 있다는 의료적 판단에 따라 병역 면제를 받았음을 전해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당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언제나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바카라사이트 승리바카라 소울카지노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현재 바카라사이트 승리바카라 소울카지노는 멤버 MJ가 지난 2023년 군 복무를 마쳤으며, 차은우는 올해 7월 입대할 예정이다.
한편 바카라사이트 승리바카라 소울카지노은 지난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정식 데뷔한 뒤 '올 나이트', '베이비', '니가 불어와', '고백', '숨가빠', '캔디 슈가 팝'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또한 바카라사이트 승리바카라 소울카지노은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