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 부안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소에 무단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부정선거가 의심된다'며 참관인 교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께 부안군 변산초등학교에 마련된 변산면 제1온라인 바카라사이트 추천에서 A 씨(20대)가 온라인 바카라사이트 추천 내부로 무단침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A 씨는 일행 2명과 온라인 바카라사이트 추천 밖에서 유튜브 촬영을 하고 있었으며, 갑자기 혼자 온라인 바카라사이트 추천 내부로 침입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 바카라사이트 추천에 침입한 A 씨는 '부정선거가 의심되니 나를 선거 참관인으로 교체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온라인 바카라사이트 추천됐다.
경찰은 현재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대선 관련 총 12건의 112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유형별로는 △소란 7건 △상담 3건 △소음 1건 △기타 형사범 1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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