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2시 기준 경남의 투표율은 64.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남지역 유권자 277만 6028명 중 177만 9803명(사전바카라사이트 뱃무브 포함)이 바카라사이트 뱃무브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65.5%보다 1.4%p 낮고,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 경남지역 투표율 64.5%보다도 0.4%p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71.6%로 가장 높고, 거제시가 60.8%로 가장 낮다.
유권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바카라사이트 뱃무브소에서 바카라사이트 뱃무브할 수 있다.
바카라사이트 뱃무브소 위치는 유권자 가정으로 배송된 바카라사이트 뱃무브안내문과 시·군·구청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중앙선관위 누리집 '바카라사이트 뱃무브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카라사이트 뱃무브를 위해선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역대 도내 대통령 선거 바카라사이트 뱃무브은 16대 72.4%, 17대 64.1%, 18대 77%, 19대 77.8%, 20대 76.4%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