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무료 바카라 게임1) 안영준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대표팀에 김정현(충남아산)과 이찬욱(김천)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
KFA는 지난 2일 강상윤(전북), 한현서, 김동진(이상 포항)이 부상으로 U22 무료 바카라 게임서 제외됐음을 발표한 뒤 이승원(김천)을 대체 발탁했고, 2명을 더 추가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로써 무료 바카라 게임는 3명의 이탈을 메우며 기존에 발표했던 25명 엔트리를 유지하게 됐다.
지난달 이민성 감독이 새롭게 사령탑으로 부임한 U22 무료 바카라 게임은 2일 원주에서 소집, 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첫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9월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지는 2026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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