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사설 바카라]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8일 증평읍 보강천 일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익수자·고립자 발생, 공공하수처리장 침수, 싱크홀 발생 등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단계별 대응 사설 바카라을 진행했다.
양수기, 워터댐, 차수막 등 수방자재를 동원해 장비 운용 능력도 점검했다.
훈련은 충북도를 비롯해 사설 바카라방서 등 13개 유관·민간 단체가 함께했다.
군은 사설 바카라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재난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 '행복장터 바자회' 개최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28일 본관 일원에서 '행복장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의류·생활용품, 어르신 일자리 생산품, 먹거리 등 다양한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설 바카라, 구내식당 주 1회 휴무 시행
사설 바카라은 오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구내식당 휴무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 소비를 유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군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영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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