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 진영에 제안한 광주시바카라사이트 장난감청과 전남도바카라사이트 장난감청의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공약'이 하나도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광주·전남바카라사이트 장난감청에 따르면 이정선 시바카라사이트 장난감감과 김대중 도바카라사이트 장난감감이 지난달 대선 후보들에게 광주·전남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정책을 제안했다.
이정선 바카라사이트 장난감감은 △AI·미래모빌리티 마이스터고 설립 △광주바카라사이트 장난감 마음건강센터 건립 △학생 전용 K-컬쳐 공연장 마련 △오월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제안했다.
김대중 바카라사이트 장난감감은 △대입제도개편 △교원 기초정원제 도입 △학생바카라사이트 장난감수당 전국 확대 △K-에듀센터 설립 △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 등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대전환을 위한 5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바카라사이트 장난감감들은 이같은 정책과제를 21대 대선 후보 캠프 측에 전달하고 공약 반영을 기대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에서 반영되지 않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제21대 대선 중앙공약과 광역공약집을 배포했는데 별도로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공약으로 분류하지도 않고 회복/성장/행복 3개 카테고리에 분산됐다.
민주당 공약 중 바카라사이트 장난감계 공약으로는 △헌법바카라사이트 장난감 강화로 민주시민 육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노동바카라사이트 장난감 추진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확대 △학교 역사바카라사이트 장난감 강화 △AI디지털교과서 정책 전면 개편 △디지털 문해력 강화를 위한 초·중·고 바카라사이트 장난감혁신 등 거시적 차원의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정책이 대부분이다.
특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핵심 요구인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확대가 포함된 데 비해 전국 시도바카라사이트 장난감청의 공약은 거의 대부분 반영되지 않았다.
중앙공약의 '회복' 5번 항목으로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공약으로 등재됐으나 이는 광주바카라사이트 장난감청의 요청이라기보다 광주·전남 정치권 전체의 공통된 의견이다.
민주당 광역공약서도 광주는 △AI 국가 시범도시 조성 △대표 모빌리티 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개막 등이, 전남은 △공공의대 설립 △미래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공약이 포함됐으나 바카라사이트 장난감공약은 빠졌다.
국민의힘은 학생·학부모·교원 항목으로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공약을 다루고 있다. △바카라사이트 장난감감 직선제 폐지, 러닝메이트제·임명제 변경 △지역 특색에 맞는 바카라사이트 장난감발전특구 조성 등으로 지역 공약을 다루고 있으나 시도바카라사이트 장난감청 제안은 담지 않았다.
한 바카라사이트 장난감계 인사는 "전국 시도바카라사이트 장난감청이 지역별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현안을 검토해 제안한 공약에 무관심한 정치권의 행태가 바뀌어야 한다"며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정책이 진영간 경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데,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하길 바란다. 아쉬운 마음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광주·전남바카라사이트 장난감청은 대선 이후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면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공약을 새 정부에 다시 제안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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