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바카라사이트 유니벳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한일시멘트 단양공장과 매포읍 청년회는 매포초등학교 양송현(6년) 학생이 '매화골 봄맞이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바카라사이트 유니벳공장과 매포읍 청년회는 지난 27일 매포초와 가평초, 대가초 학생 80여명을 초청해해 이 대회를 열고 양송현 학생을 포함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등 총 15명에게 대회 상장을 수여했다.
전재철 단양 공장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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