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토토 바카라1) 정우용 기자 = 금오공과대는 28일 올해 글로컬 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돼 국가산단의 첨단화를 견인하는 'K-테크 주치의' 글로벌 산학일체형 대학 모델로 본지정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기업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인 'K-Star 200+ 프로젝트', 지역산업의 탄력적 수요를 반영한 '에디슨 칼리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공동교육, 글로벌 탑티어 반도체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곽호상 총장은 "위기에 직면한 국가산단-지역기업-토토 바카라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성공적인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토토 바카라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