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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청소년 치안정책 간담회, 학폭 예방 등 논의

뉴시스

입력 2025.05.28 09:19

수정 2025.05.28 09:19

[대구=뉴시스]대구경찰청,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장난감 보호 위한 치안정책 간담회(사진=대구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경찰청, 청소년 보호 위한 치안정책 간담회(사진=대구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은 대구청소년선도위원회 및 모범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치안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대구경찰청의 정책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역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모범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을 대상으로 대구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선도위원회 장학금과 대구경찰청장 상장을 수여하고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악용 등 각종 범죄로부터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을 보호하기 위한 대구경찰의 활동사항을 소개했다.


대구경찰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치안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민간단체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태경 대구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선도위원회장은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동행의 가치를 나눈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장난감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경찰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