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카라사이트 기가1) 김정한 기자 = 김근태기념도서관이 8월 17일까지 도서관 1, 2층 열람실 일대에서 민주주의·인권 기획전 '희망이 피어나는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바카라사이트 기가 주제인 '희망은 힘이 세다'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문서현, 문형렬, 안충국, 안충국, 최진경 등 4명의 작가가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질문'과 '희망'을 자신만의 고유한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 등 바카라사이트 기가 운영 시간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7월 5일부터는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바카라사이트 기가 공간에 담긴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 연계 '도슨트 온(ON)'을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근태기념바카라사이트 기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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