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바카라 사이트 대통령상 김효정씨…37명 안전한
뉴시스
2025.07.23 06:53
수정 : 2025.07.23 06:53기사원문
전국 186명 참가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35회 바카라사이트 총판에서 대통령상은 김효정씨가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186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쳐 37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는 일반부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김호준,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울대학교 박지원, 대학부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한양대학교 한채리, 고등부 대상(경남도지사상) 국립국악고등학교 정서안 등이다.
또 일반부 우수상(바카라사이트 총판시장상) 윤소현, 대학부 우수상(바카라사이트 총판시장상), 서울대학교 최지희, 한양대학교 설현서, 고등부 최우수상(바카라사이트 총판시장상) 국립국악고등학교 조상후, 중등부 대상(바카라사이트 총판시장상) 국립국악중학교 임규도, 초등부 대상(바카라사이트 총판시장상) 도현초등학교 박다솔, 작곡부 대상(바카라사이트 총판시장상) 김예진 등 37명이다.
바카라사이트 총판는 1991년을 시작으로 올해 35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가야금경연대회로서 김해를 대표하는 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망 국악인을 발굴,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w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