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8세' 정동원, 생애 첫 인터넷 바카라 행사…"투표 완료"
뉴스1
2025.06.04 07:18
수정 : 2025.06.04 07:1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동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통해 생애 첫 인터넷 바카라에 참여했다.
가수 정동원은 3일 오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의 스토리 기능으로 투표 인증 사진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그가 유권자로서 인터넷 바카라을 행사한 것이다.
인터넷 바카라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국민이 갖는다. 정동원은 2007년 3월 19일생으로, 만 18세 학생 유권자 자격을 올해 처음 얻었다.
한편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인터넷 바카라는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 4295곳의 인터넷 바카라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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