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선 2025 바카라사이트 오후 5시 71.9%…20대보다 0
뉴시스
2025.06.03 17:07
수정 : 2025.06.03 17:07기사원문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개시된 3일 오후 5시 기준 부산 지역 바카라 베팅은 71.9%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부산 전체 유권자 286만5552명 중 205만9172명이 투표를 마쳐 바카라 베팅 71.9%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2022년 제20대 대선의 부산 바카라 베팅(71.3%)보다 0.6%포인트(p) 높다.
부산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동래구(74.3%)가 가장 높고 중구(69.3%)가 가장 낮다.
같은 시간대 전국 바카라 베팅은 73.9%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간대 제20대 대선 바카라 베팅(73.6%) 대비 0.3%p 높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이뤄진 사전투표에서 부산은 30.37%의 바카라 베팅을 기록했다.
이번 대선 본바카라 베팅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부산 바카라 베팅소는 총 914곳이다.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바카라 베팅소에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바카라 베팅 참여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나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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