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 자문단 뜬다…현장 중심 규제 해결 추진

뉴시스 2025.05.28 16:02 수정 : 2025.05.28 16:02기사원문
총 100명 규모로 구성

[서울=뉴시스]창업진흥원 CI. (사진=창업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은 오는 29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2025년 스타트업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변호사 42명을 신규 위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창업기업이 겪는 복잡한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규제 문제에 대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선언하는 자리다.

자문단은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도권뿐 아니라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비수도권 창업기업도 신속하게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 방문형 '찾아가는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상담회'를 추진한다.
권역별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상담회를 올해 10회 진행 예정이다.

유종필 창진원장은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겸비한 자문단을 중심으로 전국 어디서든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영 법무법인 응원 변호사는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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