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최준희, 역대급 뼈마름 몸매…바카라 카드카운팅 비주얼까지
뉴스1
2025.05.28 07:21
수정 : 2025.05.28 08:08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바카라 카드카운팅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흰색 옷을 입고 꽃을 입에 문 채 바카라 카드카운팅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다.
특히 최근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몸무게보다 총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마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바카라 카드카운팅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바카라 카드카운팅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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